|2026.03.03 (월)

재경일보

<넌 내게 반했어> 표민수 감독, 따뜻한 성장의 메시지를 전하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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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고 디테일한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표민수 감독이 꿈이 있는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빛나는 청춘을 그려나갈 MBC <넌 내게 반했어>[극본 이명숙ㆍ연출 표민수ㆍ제작 제이에스픽쳐스]로 2011년 여름 안방극장을 찾는다.

10대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수한 청춘 감성 노래할 청춘멜로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행복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성장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표민수 감독, 그에게서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사랑을 하고 있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청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감형 청춘멜로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넌 내게 반했어>는 오로지 음악 밖에 모르는 실용음악과 기타천재 이신(정용화 분)과 위풍당당 강단 있는 가야금소녀 이규원(박신혜 분)을 중심으로 예술대학 100주년 기념공연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담아낼 청춘멜로드라마다.

<넌 내게 반했어>를 ‘6월의 청량한 하늘처럼 맑은 작품’이라 소개한 표민수 감독은 “대상을 막론하고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며 사랑을 하고 있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청춘이다. 그러한 뜻을 담아 이번 작품은 한 세대의 국한된 청춘이 아닌 각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작품 속 학생부터 교수, 그들의 부모 세대까지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이 있고 그 꿈을 위한 노력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기에 모두가 빛나는 청춘임을 전달하고 싶다. 그런 이유로 작품의 연출 역시 전 세대가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향을 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화양연화! <넌 내게 반했어>의 예술은 경쟁이 아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넌 내게 반했어>의 주요무대가 되는 예술대학은 푸르른 꿈과 뜨거운 열정, 치열한 청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배경이다. 그러나 성공과 경쟁보다는 실제 예술을 꿈꾸는 이들의 이상과 목표를 솔직담백하게 담아내고 싶다는 표민수 감독은 예술대학이라는 배경을 단지 완벽함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곳이 아닌 불완전한 것들이 조금 더 완전해지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꾸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표민수 감독은 “<넌 내게 반했어>의 주인공들은 아직 불완전하지만 예술에 대해 함께 고민해가는 과정을 거쳐 각자가 원하는 진정한 해답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주인공들 모두 서로 다름을 충분히 인정하며 서로를 아우르며 성장해가는 따뜻하고 예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 춤과 노래, 연기와 문학이 어우러진 페스티벌! 눈과 귀는 물론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오감만족형 청춘멜로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기타를 치는 실용음악과 이신, 가야금을 켜는 국악과 이규원, 무대를 지휘하는 연출가 김석현(송창의 분), 춤을 사랑하는 무용과 교수 정윤수(소이현 분), 시인 백석을 사랑하는 문학청년 여준희(강민혁 분) 등 <넌 내게 반했어>에는 예술을 사랑하는 가지각색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개성만점의 캐릭터들과 작품 속 음악적 요소들을 어떻게 버무려낼 것인가를 가장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표민수 감독은 “<넌 내게 반했어>는 모든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예술인들을 보여주는 드라마가 아니라 예술대학 안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기쁨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하는 작품”이라 전하며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도 하지만 넘어지고 부딪쳐도 다시 일어나 청춘을 즐기는 주인공들을 통해 시청자분들도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의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2011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는 춤과 노래, 연기, 문학이 있는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화양연화를 꿈꾸며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따뜻한 청춘'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봄날 같은 청춘멜로드라마로 오는 29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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