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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은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현재 임신 2개월이다”고 털어놨다. 올해 서른아홉 살인 이현경은 지난해 5월 한 살 연하인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결혼했다.
"노산이라 그간 기다리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는 이현경은 "다행히 시어머니가 '둘이 재밌게 살면 되지'라고 하시면서 감사하게도 잘 안 물어보셨다. 스스로도 스케줄을 핑계 삼아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초반 임신이 안돼서 실망이 컸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 이달에도 안되면 병원에 가려했는데 다행이 얼마 전 임신에 성공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현경은 "기쁜 맘에 바로 남편에게 달려가 얘기했는데 '정말이야?'라는 말 하더라"며 서운했던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에 이날 함께 출연한 남편 민영기는 "기쁘지 않았던 게 아니라 혹시 임신이 아닐까봐 신중했던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현경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 닮아 예쁜 아기가 나올 것 같다”,“늦은 나이 임신이니만큼 태교에 각별히 힘쓰셔야 한다”며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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