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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입술이 맞닿게 된 장소는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내 곁에’(극본 김사경, 연출 한정환/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도미솔(이소연)과 이소룡(이재윤)이 함께 일하는 회사의 물류 창고. 갑자기 선반위에 놓여있던 박스들이 떨어지려고 하던 찰나, 소룡이 미솔을 구해주려고 밀치다 얼결에 입술을 부딪치고 말았다. 이튿날 두 사람은 입술의 같은 지점에 물집이 잡힌 채 출근, 동료들의 오해를 샀다.
물집이 생길 정도로 강력했던 입맞춤의 강도만큼 소룡의 심장에도 파장이 일면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미솔을 볼 때마다 소룡은 아찔했던 그 순간을 떠올렸고, 심장이 두근두근 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소룡은 방송기자의 꿈을 키우며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미솔을 살뜰이 챙기기 시작했다.
미솔과 소룡의 두근두근 러브라인의 시작에 시청자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미솔에게 소룡이 큰 힘이 돼 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해당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물집키스 대박! 본격 러브라인 시작! 잠깐이었지만 무척 재밌고 설레는 장면이었다”, “사탕키스, 목도리키스에 이은 물집키스가 유행할 것 같다”, “미솔을 볼 때마다 커다란 몸집과는 상반되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소룡이 정말 귀엽다”는 등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12회 방송분에서는 7년 만에 나타난 석빈(온주완)이 미솔에게 “널 하루도 잊은 적 없다”는 폭풍 고백으로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한 상황이다. 결혼까지 한 석빈이 미솔의 삶에 또다시 개입하면서, 이제 막 가슴이 뛰기 시작한 소룡과 삼각관계가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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