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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심사를 진행하면서 의도하지 않게 얻은 체중감량의 효과가 그 것. 연기를 보려면 테크닉이 아니라 사람 자체를 보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그 사람과의 소통은 필수 불가결이다. 하루 15시간이 넘게 한 자리에 앉아 집중하면서 참가자들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하루에 2kg씩 체중이 쭉쭉 빠질 정도였다고.
“단 몇 분 안에 그가 준비해온것만 봐서는 그 사람을 다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자꾸 심사위원들이 ‘이렇게 한번 해 볼까?’, ‘네 감정은 지금 어떻지? 표현해볼까?’ 이런 식으로 자꾸 끌어내게 돼요. 그 과정에서 탁!하고 껍질을 깨는 순간이 나오기도 하죠. 살 빠질 만큼 힘들어도 정말 행복해요 그 순간이”라고 김정은은 전했다.
이어 김갑수 드림마스터즈와의 일화도 밝혔다. “감정의 전체 흐름을 놓치는 참가자가 왕왕 있어 심사위원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숲을 보아야 한다’인데 하루는 그날따라 유난히 제가 그 말을 자주 하게 된거예요. 그랬더니 김갑수 선생님께서 ‘정은이의 숲은 어디 있는거야?”라며 슬그머니 장난을 치셔서 모두 웃었던 기억이 있어요“라며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지도자 최형인 교수가 특별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김갑수, 이미숙, 곽경택, 이범수, 김정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양성 프로젝트 SBS<기적의 오디션>은 오는 24일 밤 11시 5분에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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