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JYJ 준수 쌍둥이형 김준호, 제14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초청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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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준수의 쌍둥이형 김준호가 일본 대형기획사 에이벡스와 손잡고 일본 진출을 알린데 이어 중국에서도 제14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호는 중국, 일본, 싱가폴 등에서 ‘ZUNO’라는 이름 활동하며 아시아 5개국 쇼케이스를 열고 팬미팅과 공연을 진행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김준호의 쇼케이스 입장 티켓은 오픈 직후 바로 매진 사례를 이룰 정도로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준호는 지난해 3월 중국에서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발휘했을 뿐아니라 중국 영화 纯真年代 (순진년대)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연기자로써도 인정을 받는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써의 면모를 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

김준호가 출연한 이번 영화가 상해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자 상해 국제 영화제는 주인공인 김준호를 영화제에 초청.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 ‘순진년대’는 중국 80년대 개혁개방의 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대우와 소우(극중이
름)의 형제간의 정, 소우와 추월이의 시동생과 형수의 정, 남녀간의 연정을 격정적인 시대적 배경과 함께 그려낸 작품으로 나상진(류오샹진), 주용헌(조우용솬)과 함께 출연 김준호는 극중 동생 소우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준호는 올해 해외 활동 뿐 아니라 하반기에는 국내에서의 활동도 앞두고 있다. 그는국내 데뷔를 앞 두고 하루 16시간 이상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는 등 준비된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한편, 김준호는 오는 8월 “JUNO”라는 이름으로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와 함께 예정된 일본 앨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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