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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금) 밤 11시에 방송된 E채널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다이어트 리벤저’ 2회에는 일주일을 보낸 도전자들의 체중 측정을 통해 탈락자를 결정하는 첫 번째 심사가 펼쳐졌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미션은 ‘한 주 동안 최저 감량 시 탈락’. 평균7kg이상을 감량한 다른 도전자들에 비해 이건주는 5.5kg으로 가장 적은 체중 감량을 기록해 최초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건주는 가장 불리한 신체조건이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바쁜 스케줄로 인한 운동 부족이 더해져 다이어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건주를 지켜 본 황진호 트레이너는 “의지와 노력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혹평을 남겼다.
‘다이어트 리벤저’의 첫 탈락자가 된 이건주는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만들어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며 ”계속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힘들더라도 웃으면서 하자”고 남은 도전자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MC 김원희는 “누군가 반드시 한 명이 떨어져야 하지만 이렇게 첫 도전자가 빨리 나오니 아쉽다”면서 “이건주씨가 앞으로 연기든 일상 생활이든 잘해나가리라 믿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 10일 첫 방송된 ‘다이어트 리벤저’는 여자20대 동시간대 시청률 1위(TNS, 수도권, 케이블 시청가구 기준)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복수’의 형식을 더한 차별화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된 ‘다이어트 리벤저’는 평균 체중 110.5kg의 도전자들의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이 시작됐다. 탤런트 이건주의 출연 사연뿐만 아니라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갖은 학대와 상처를 입은 총 6명 도전자들의 눈물겨운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토) 밤 11시30분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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