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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은 21일 YTN '만나고 싶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중학교 2학년 때 자퇴한 것에 대해 사실 많이 후회했다"고 중퇴에 대해 털어놨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제가 결정을 했고 제가 아빠한테 그렇게 해 달라고 졸랐다. '학교 다니기 힘들겠어요'라고 했더니 아빠가 '그러면 네가 하는 선택에 책임을 져라'고 말씀을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중퇴한 것을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후회했다, 후회했다. 사실은... 그 때 이후로 거의 20살 다 돼 갈 때 저도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18, 19살 때 훈련에 너무 지치고 찌들어서 훈련을 하러 갈 때였던 것 같다"며 "그 때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여고생 서너 명이 떠나갈 듯이 웃더라. 그래서 사실 시끄러운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그런 걸 보면서 사실 많이 많이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또 "정말 친구들이 많이 없다. 정말 없다. 제가 기억나는 친구가 딱 1명 밖에 없다 지금. 제 또래 애들을 많이 못 사귀어서 제 또래친구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떤 것들이 관심사인지 그런 것들을 저는 지금 모른다"고 학창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이 밖에도 차유람은 선수 활동에 대해 "한눈을 팔 때도 있었는데 다행히도 그 시간은 짧았던 것 같다"며 "셀 수도 없을 만큼 한눈을 팔았지만 빨리빨리 돌아와서 별로 티가 나지 않았다. 돌아와서는 또 내가 열심히 훈련을 했다. 그 부분만큼은 내 자신에게도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당찬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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