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안미녀’ 장나라, 최근 여신급 미모 화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최근 장나라의 물오른 여신급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월화극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연)의 주인공 장나라의 몰라보게 예뻐진 최근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 귀를 덮고 있던 바가지 머리 스타일에 헤어핀 하나만 꽂았을 뿐인데 여신급 미모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21일 서울의 모처에서 진행된 최다니엘과의 데이트 장면을 찍기 위해 촬영장에 나타난 장나라의 모습에 모두들 깜짝 놀라고 말았다. 서른네 살 신용불량자 소영을 연기하던 다소 무거운 모습의 장나라는 오간 데 없고 여름 햇살과 한 없이 잘 어울리는 청초한 요정이 서 있었기 때문. 도자기 같이 하얀 무결점 피부에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커다란 눈망울, 거기다 여성스런 의상까지 곁들여지니 여신이 따로 없었다는 후문이다.
 
촬영장 스태프들도 갑작스럽게 예뻐진 장나라의 모습에 반색을 표하는 분위기. 한 스태프는 "워낙 인형처럼 예쁜 외모의 장나라였기 때문에 극중 역할과 맞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다"며 "아무리 가난한 역할이어도 협찬 받은 명품 옷을 휘감고, 매일매일 다른 옷으로 갈아 입으며 연기하는 배우들이 많은데 장나라는 일부러 오래된 옷과 신발을 수십 번 착용했다"고 장나라의 프로근성을 칭찬했다.
 
최근 갑작스레 예뻐진 것에 대해 장나라 측은 "아무래도 극 중 인물이 연애를 시작하고 행복해졌기 때문에 장나라의 표정도 밝아지지 않았나 싶다"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또한 장나라의 미모를 한층 피어나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기본적인 드라마 속 의상이나 헤어 콘셉트가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제작사 측은 "늘 밝은 표정으로 웃고 스스럼 없이 스태프와 어울리고 스태프를 챙기는 장나라 덕분에 촬영장은 늘 웃음꽃이 핀다"며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외모면 외모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장나라가 성격까지 좋아 모두 여주인공 장나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의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동안미녀'는 색약판정을 받은 극중 장나라(소영)가 김민서(윤서)와 톱스타의 드레스의 디자인 경합을 벌이는 이야기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