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시티헌터’(작가 황은경/최수진, 연출 진혁, 제작사 SSD) 9회와 10회 재방송은 각각 6.2%와 9.0%(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타 방송사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을 제압하며, 입소문을 탄 대박 드라마 ‘시티헌터’의 인기를 증명해낸 셈이다.
무엇보다 ‘시티헌터’ 10회 재방송 시청률 9.0%는 지난주 ‘시티헌터’ 재방송 시청률 기록인 8.5%(AGB 닐슨, 수도권 기준)보다 0.5% 앞서는 기록이다. 본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뿐만 아니라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시티헌터’ 재방송의 시청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보이고 있는 수목드라마들 틈에서 ‘시티헌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말 재방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셈. ‘시티헌터 재방송’이라는 검색어는 주말 내내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에 링크되는 등 ‘시티헌터’의 높은 인기를 드러냈다.
실제로 25일, 26일 주말동안 재방송된 타 드라마의 경우, 평균 시청률 4~5%를 보여 ‘시티헌터’에 한참을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타 드라마에 비해 높은 재방송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본방송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는 것. ‘시티헌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면서 재방송으로 ‘시티헌터’를 접했던 시청자들의 대다수가 본방송 시청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티헌터’는 매회 방송이 거듭할수록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흥미를 끌고 있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화려한 볼거리와 색다른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도 코믹과 멜로, 감동이 어우러진 탄탄한 이야기들과 안정된 연출력으로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티헌터’가 선보이는 통쾌한 복수 프로젝트는 답답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대리만족을 주고 있으며, 윤성(이민호)과 나나(박민영)의 알콩달콩 달달한 ‘물결 러브라인’도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제작사 측은 “재미있는 드라마, 좋은 드라마의 입소문을 탄 ‘시티헌터’에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절반을 넘어선 ‘시티헌터’의 본격적인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펼쳐질 ‘시티헌터’ 이야기에 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총 20회 중 절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더욱 흥미를 끌고 있는 ‘시티헌터’는 지난 23일 10회 방송 시청률 15.4%(AGB 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티헌터’ 정체를 알게 된 나나의 적극적인 조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인회 처단 프로젝트’를 둘러싼 윤성과 진표의 대립, 김영주(이준혁) 검사의 추격까지 ‘시티헌터’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SSD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