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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심의위원회는 27일 “최근 도박, 뺑소니, 마약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김용준, 이성진, 전창걸, 여욱환 등 연예인 4명에 대해 출연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이로써 총 26명이 KBS 출연규제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KBS는 “법원에서 1차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근거로 출연을 규제한다”며 “출연규제자 명단에 오르면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자료 영상도 내보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용준의 출연금지 조치로 인해 그가 속한 SG워너비 노래는 라디오를 비롯한 방송에서 노출이 금지되며 김용준을 제외한 두 멤버만 출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용준은 앞서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씨네씨티 극장 앞 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SUV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5월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김용준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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