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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남 진도 관매도를 찾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엄태웅 김종민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미션은 관매도의 아름다운 7경에 포토존을 설치, 3시간 안에 사진을 찍어와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션을 수행하던 도중 은지원을 비롯, 멤버들은 시간 때문에 볼거리들을 제대로 못본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결국 은지원을 비롯한 '1박2일' 멤버들은 "기상천외한 미션 잘 준비했다"며 제작진을 원망, 나영석PD에 가까이 다가가 컵에 담긴 물을 부었다. 등에 물폭탄을 맞은 나PD는 “너네 오늘 밤샘이다”고 선전포고했다. 모양새는 물벼락을 맞고 분노한 것처럼 됐지만 나PD는 이미 예상한 듯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에 은지원이 “그럼 너네도 밤샌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써 일단 ‘1박2일’ 멤버들의 미션은 실패한 상황. 강호동은 “진짜 홀가분하다”며 약속대로 밤샘촬영을 하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저녁 식사를 걸고 멤버들과 벌인 축구 대결에서 보기 좋게 패하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겸손한 자세를 보여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시청자들은 나PD의 물벼락 분노를 보며 “이래서 ‘1박2일’이 재미있다”, “나PD 예능감 대박”, “멤버들과 쿵짝이 맞는 듯”이라며 높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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