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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유미가 영화 '원더풀 라디오'(제작 영화사 아이비전, 권칠인 감독)에서 주인공 진아(이민정 분)가 이끄는 라디오 프로그램 메인 작가 난설역으로 최종 합류했다.
'원더풀 라디오'는 과거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여자 아이돌 '퍼플' 출신 라디오 DJ 진아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낮은 청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원투수로 투입된 PD 재익(이정진 분)과 새로운 코너를 만들어 사랑을 싹 틔워 간다는 내용이다.
배우 정유미는 올 하반기 영화 '너는 펫', '원더풀 라디오', 얼마 전 여명과 중국에서 촬영을 마친 '군자도'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이 세 작품 모두 올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11년 하반기 스크린을 접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2011년 하반기에 배우 정유미의 팔색조 같은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며 "세 작품 모두 캐릭터가 틀려 다양한 매력의 정유미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연이은 스크린에서의 러브콜을 받은 정유미는 7월 제15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에도 정식 초청되는 등 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영화계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영화 '싱글즈'와 '뜨거운 것이 좋아'의 권칠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웃음과 감동을 전달할 ‘원더풀 라디오’는 6월 말 크랭크인하며 올 겨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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