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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3' 서울 2차 예선에 출연해 스타일멘토로 나섰다.
이날 지드래곤은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전수해줬다. 이 자리에서 지드래곤은 평소 자신의 스타일을 지적했던 정형돈을 향해 “형돈이형(정형돈) 보고 있나”라고 복수의 메시지를 던져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정형돈 보고 있나' 멘트는 정형돈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 지드래곤이 출연했을 때 패션에 자신감을 보이며 "지드래곤 보고 있나?"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복수. 네티즌은 재치있는 지드래곤의 응수에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특히 지난 4주간 방송된 ‘무한도전-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편’에서 정형돈은 “지드래곤은 미스매치 했다”, “옷 컬러가 너무 튄다” 등 스타일리시한 지드래곤의 의상을 지적해 큰 웃음을 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깨알 같은 멘트에 감탄했다", "정형돈 대 지드래곤 박빙의 승부다", "지드래곤이 유행의 2년을 앞서간다면 정형돈은 200년 앞섰다", "정형돈이 지드래곤 보고 있나 했을 때 정말 웃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이날 스타일멘토로 나선 것 외에도 특별 공연도 선보여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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