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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적의 오디션>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구본근 심사위원은 SBS 드라마국 국장으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단 2회 방송 출연만으로 미칠 듯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기적의 오디션 대표 독설 심사위원으로 등극했을 정도로 뾰족한 송곳 심사로 유명하다.
안경너머로 응시하는 예리한 눈빛은 이미 그의 트레이드 마크. 하지만 참가자들을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카리스마의 그도 열여덟 두 동갑내기 여고생 앞에서 스르륵 녹아내렸다. 매서운 눈빛 대신 심사 내내 인자한 아빠미소를 지으며 던지는 따뜻한 심사평에 제작진조차 낯설어 할 정도.
급변한 구본근 심사위원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웃기지만 웃지못할 기막힌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기적의 오디션> 관계자는 전했다. 하지만 이 해프닝에도 구본근 심사위원은 오히려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고. 이미숙 드림마스터 역시 두 여고생 참가자에게 무장해제 되었다. 자신의 데뷔시절을 떠올리며 환한 미소로 아낌없이 두 참가자를 격려를 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 내막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기적의 오디션> 김용재 PD는 “TV를 통해 방송이 되면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아마 이들의 매력에 완전히 무장해제 될 것!” 이라며 “풋풋하고 순수한 연기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확실히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국민의 무장해제를 시도할 여고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은 오는 7월 8일 금요일 밤 11시 5분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방송되며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 오디션>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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