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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불편한 진실'을 통해 5개월만에 방송에 복귀한 황현희는 11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지난 5개월은 공인이기 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더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는 숙고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수는 한 번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건강한 웃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다짐의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황현희는 지난 2월 4일 혈중 알코올 0.12% 상태로 운전을 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황현희는 면허 최소와 함께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인기 코너였던 '범죄의 재구성'에서 하차해 5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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