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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군복무를 하는 2년 동안 그를 애타게 기다린 일본 팬들은 이동욱의 방문 소식을 접하자마자 일본 전역에서 2~3시간씩 비행기를 타고 오키나와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선물공세 등 군 제대 후 이동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한다.
38°를 웃도는 오키나와의 날씨는 서있기만 해도 땀이 날 정도로 뜨거웠고 그런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하는 이동욱을 지켜보던 팬들은 ‘동욱씨 파이팅’을 연발하며 하루 종일 이동욱의 곁을 지켰다. 이동욱은 무더위 속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걱정하며 아이스박스까지 공수하며 음료수와 피로회복제까지 챙겨 전해주신 팬들의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사진촬영과 사인을 해주고 함께 음료수를 나누어 마시는 등의 팬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관계자들은 “이동욱과 팬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팬미팅 현장을 보는 듯하다. 팬들의 열성이 정말 대단하다.”라며 뜨거운 현지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촬영장을 방문한 팬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이동욱이 출연하는 모든 제작발표회, 시사회 등 공식적인 행사 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이동욱을 찾아와 선물을 건네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팬들이다. 이들은 소속사 관계자들까지 알아 볼 정도로, 이동욱에 대한 관심이 대단함을 보여주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욱의 팬들은 이동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직접 한국어를 공부하여 “2년 동안 수고하셨어요.”, “드라마 잘 볼게요.”, “여인의 향기 대박.”등의 멘트 등을 준비해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고 이동욱은 “한국말을 공부해가며 저를 이렇게까지 응원해주시고 무한 애정을 보여주시니 늘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고 한다.
또한 이동욱의 팬들은 이동욱에 대한 사랑에서 더 나아가 한국에 대한 호의적인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어 이동욱의 식지 않는 한류열풍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동욱의 일본 현지촬영 영상이 담긴 ‘여인의 향기’는 23일 ‘신기생뎐’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점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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