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국민 남동생을 지나, 현재는 남성미 물씬 풍기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실제 배우 유승호의 성장 과정을 떠올리게 해 관객들로부터 캐릭터와 배우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특히, 극중 이종의 엄마로 인해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날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이는 ‘초록’처럼 유승호 또한 ‘아역 배우’라는 꼬리표 때문에 ‘배우 성장통’을 앓으며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왔다.
실제 목소리 녹음 당시에도 유승호는 “연기 생활을 하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점점 힘든 점도 생겨났다. 시련을 겪어가며 성장하는 ‘초록’은 실제 나와 많이 닮아 있다. 그래서 더욱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작진은 ‘초록’ 캐릭터 개발 과정 중 유승호의 모습을 많이 참고했다고 한다. 초록의 짙은 눈썹과 반항기 어린 눈망울이 유승호의 외모와 자연스럽게 오버랩 되는 가운데 그의 목소리와 어우러진 배우와 캐릭터의 완벽한 싱크로율은 영화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해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통해 첫 성인 연기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데에 이어,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검사 ‘여운’ 역을 통해 멋진 액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첫 악역 연기 도전에 나서는 배우 유승호.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는 이종의 엄마를 두었다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꿈을 향해 멋지게 비상하는 청둥오리 ‘초록’역할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놀라운 몰입도를 드러내며 목소리 연기자로서도 완벽한 모습 또한 선보여 줄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스타 문소리, 유승호, 최민식, 박철민 이 목소리 연기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본격적인 방학시즌인 오는 2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