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4일 그 화려한 개막식 개최!!

민보경 기자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공형진&소유진 사회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1일간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오는 14일 목요일 열다섯번째 화려한 문을 연다. 15회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막강한 영화 프로그램과 다채롭고 유쾌한 이벤트의 막강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PiFan은 개막식 장소를 이전 부천시민회관에서 부천체육관으로 이동하여 더욱더 많은 관객과 함께 즐거운 축제의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사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공형진과, 드라마 <황금 물고기>, 영화 <탈주>등의 출연으로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배우 소유진이 맡는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부천필하모닉의 브라스 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조직위원장인 김만수 부천시장의 개막선언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환영 인사와 감독 여균동, 감독 장철수, 배우 김상경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소개가 있을 예정이며 제15회 홍보대사인 박보영의 무대인사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시상하는 최고의 배우상인 ‘액터스 어워드’의 박해일, 수애와 부천시민이 사랑하는 배우상인 ‘판타지아 어워드’의 수상자인 최다니엘, 신세경,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잇 스타’의 수상자인 엄기준 등에 대한 시상이 이어진다. 개막식의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개막작 <발리우드 위대한 러브 스토리>의 상영이 이어져 PiFan의 11일간의 판타스틱한 영화탐험이 시작된다.
 
강수연, 박보영, 류덕환, 정석원, 이천희, 김인권 등 레드카펫 밟아
개막식에 앞서 6시부터 펼쳐지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15회 홍보대사 ‘피판 레이디’로 활약하고 있는 박보영을 시작으로 배우 박해일, 수애, 최다니엘, 신세경, 엄기준과 함께 임현식, 강수연, 이덕화, 예지원, 박정아, 문성근, 명계남, 박상민, 김인권, 홍수아, 류덕환, 정석원, 이천희 등의 배우와 임권택, 강우석, 윤제균, 정지영, 이장호, 박광수, 장길수, 장현수, 윤인호, 조진규, 김대승, 이정범, 임상수, 김태균, 이두용, 오기환, 등의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해외 유명감독으로는 개막작 <발리우드 위대한 러브 스토리>의 감독 라케쉬 옴프라카쉬 메흐라와 폐막작 <블라인드>의 감독 안상훈 등이 레드카펫을 장식한다.

이외에도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재현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오동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의 영화인들이 올해 PiFan의 개막식을 빛내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