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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12일 화요일 밤 12시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되었던 커플 베팅쇼 'My Man Can'에서 나우리는 강성훈에게 까나리액젓 무려 12잔 마시기 미션을 베팅해 마시게 했다.
나우리는 섹시하고 이국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외모와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었다.
1라운드 정수기 생수통 교체 미션부터 공격적이고 프로다운 베팅으로 다른 출연자들을 긴장시키고 나우리의 매력으로 당황하게 만들었다. 2라운드 까나리액젓 마시기 미션에선 무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12잔을 베팅하였으나 제작진과 방청객 모두 실패를 예상했다. 나우리의 예측대로 강성훈은 까나리액젓 12잔 마시기에 극적으로 성공하여 가장 많은 칩을 얻게 되는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라운드 베팅마다 나우리는 강성훈의 모션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마음이 일치해 신기함을 더했고 결승전에서 안타깝게 떨어진 커플은 아기자기한 모션으로 큰 웃음까지 선물했다.
나우리는 “손을 떨면서 까나리를 마시는 모습을 보니 솔직히 마음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때 내가 왜 도전했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만약 반대로 'My Girl Can' 같은 프로가 생기면 자신이 미션수행을 하고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강성훈은“어떻게 보면 남성학대 이런 느낌일 수 있지만 저는 그렇다고 생각 안하고요. 나도 이친구의 이름을 걸고 무언가에 도전하고, 확인하고, 성사시키고, 이런 것들이 묘한 매력이 있어 즐거웠어요.”소감을 전했다.
똘똘한 섹시녀 나우리, 강하지만 밝은 강성훈, 앞으로 연기자로써도 자신감 넘치는 활동으로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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