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병진은 20대에 속옷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색 마케팅을 위해 직접 누드모델로 나선 사연, 대박 CEO가 되기까지의 성공기를 공개했다.
과거 주병진은 신문 배달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인수인계를 받을 때면 신문을 안 받는다는 집 부수까지 떠안아야 하는 탓에 신문 보급소에는 그 돈을 개인 돈으로 내고, 정작 신문 사절을 붙인 집에서는 돈을 못 받게 되는 일이 벌어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냈다고 한다.
당시 주병진은 신문사절집에 일부러 신문을 띄엄띄엄 넣은 뒤 수금일에 돈을 받으러 간 후 신문도 “매일 들어오지 않았는데 무슨 돈을 받으러 왔나” 며 발끈하는 고객에게 “신문 넣었어요” 하면서 능청스럽게 답변하고는 “그럼 다 넣어드릴 테니까 반값에 보실래요?” 라고 말해 결국 신문을 보게 만들었으며 날짜가 지난 신문은 고기 쌀 때 신문이 필요한 정육점에 팔기도 했다며 자신만의 운영 노하우를 밝혔다.
또한 주병진이 20대에 창업했던 ‘제임스 딘’ 카페는 당시 법적으로 외국어 상호 등록이 안 됐던 사정을 인해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쟤 임씨든?’이라는 상호를 지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등록을 하러 가자 직원이 “쟤 임씨든이 뭐예요!” 라며 황당해 해, 주병진은 “성을 물어보는 데 뭐요!” 라며 대꾸해 결국 직원이 웃으면서 “한글은 한글이다.” 라며 등록을 해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주병진은 미성년자가 오면 가타부타 아무런 말없이 탁자에 조용히 펜치를 내려놓았다고 밝혔다. 그러면 그 미성년자는 “아, 난 펜치구나...” 하면서 조용히 돌아갔다며 펜치 하나로 상황정리를 끝냈던 때의 일을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주병진은 자신은 CEO로써의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출연진과 시청자 들에게 웃음을 자아 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