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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고 깔끔한 차림의 이동욱이 하얀 밴에서 내렸고 촬영장 주변은 이동욱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금세 북새통을 이루며 오프라인상의 플래시크라우드(사용자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장)를 방불케 했다.
‘한밤의 TV연예-파워인터뷰’가 잠실야구장에서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고 제작진과 이동욱 측은 급히 발을 돌려 강남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동욱의 등장과 함께 순식간에 몰려든 팬들로 인해 잠시 촬영이 지연되었고 이동욱은 몰려든 인파로 인해 스텝들과 시민들이 다치지 않을까 우려하며 직접 사람들을 챙기는 젠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랜만의 인터뷰인 탓에 조금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젠틀맨 이동욱은 담당VJ 지영씨와 몇 마디의 인사를 나누며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
강남역 거리에서 팬들과 아쉬운 만남을 뒤로한 채 근처 촬영장소로 이동하던 이동욱은 “많은 팬들이 군복무로 잠시 떠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이 좋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습을 실제로 체감하니 더욱더 행복하다. 사실은 2년간의 공백으로 인해 조금은 굳어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반응에 놀랐다. 이제 기우 같은 걱정은 버리고 저를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의 마음 하나하나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뿐이다.”라며 2년간 공백으로 오는 부담감에 대한 솔직한 심정과 앞으로 하루 빨리 팬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 제대 후 많은 관심으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동욱은 SBS 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주인공 강지욱 역을 맡아 차가운 완벽남의 모습으로 변신중이다.
이동욱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파워인터뷰는 20일 ‘한밤의 TV연예-파워인터뷰’ 코너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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