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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이윤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15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이 참석했다.
이경규는 "후배들에게 그다지 조언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안 좋은 게 있으면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편이고, 돌려서 얘기하지 않는다"라며 "충고를 자꾸 하다 보면 나를 싫어할까봐 말을 잘 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이윤석에게 조언을 많이 듣는다. 어려움을 겪을 때나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이윤석과 상의를 많이 한다. 성격이 나와 대조적이라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그 친구를 통해 많이 치유받고 도움을 받고 있다. 이윤석 씨를 통해 정신을 치유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힐링(healing)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자연에서 MC들이 직접 1일 힐링캠프를 만들고 특별한 스타를 초대하는 토크쇼이다. 세족식과 맨발 걷기로 이루어진 '벗으면 기쁘지 아니한가', 마인드 힐링 전문가와 함께 스트레스의 근원을 알아보는 '마음을 알면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가 평소 힘이 나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 먹는 '먹으면 기쁘지 아니한가'와 모닥불을 배경으로 한 진솔 토크 '만나면 기쁘지 아니한가'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된다.
한편 SBS 새 예능프로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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