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내 곁에’(극본 김사경, 연출 한정환/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도미솔과 이소룡 역으로 열연중인 이소연과 이재윤은 비가 쏟아지는 어느 밤 한 개의 우산을 나눠쓰던 중 두 사람만의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눴다.
극중 미솔과 소룡은 영화 첫 데이트를 하던 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고, 때마침(?) 하나밖에 남지 않은 우산을 사서 쓰고 가는 도중 지나가던 버스로 인해 물벼락을 맞게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 소룡이 미솔을 감싸 안았고, 미솔을 좋아하는 소룡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맞추게 된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키스신’ 촬영에 임한 이소연과 이재윤은 첫 키스의 설렘과 떨림을 섬세하게 연기해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도미솔과 이소룡이라는 순수한 캐릭터에 몰입, 서로에게 수줍게 다가갔고, 촬영을 지켜보는 이들을 가슴 떨리게 만들며 촬영장을 아름다운 러브 바이러스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지켜본 GnG 프로덕션 관계자는 “극중 미솔과 소룡은 요즘 보기 드물게 순수한 맘을 가진 캐릭터다. 그래서인지 첫사랑의 순수한 떨림을 그대로 간직한 것 같이 아름다웠다. 시청자들에게도 이와 같이 아름다운 감성이 그대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첫 키스는 소룡의 마음을 계속 거절해 왔던 미솔이 처음으로 그의 맘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면서 미소커플의 관계가 급진전됐음을 알리게 된다. 지난 주 방영분에서 “친구하자”는 소룡의 제안은 여기서 “미솔씨와 친구 못하겠다. 딱 열 번만 데이트 해보자”고 바뀌고, 조심스럽지만 한결같은 자상남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솔의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미소커플’ 이소연과 이재윤의 우산속 첫키스는 오늘(16일) 방영된다.
한편 설레임이 가득한 미솔-소룡 커플이외에도 중년의 로맨스 진국(최재성)-선아(김미숙)커플, 콩깍지 닭살연인 주리(이의정)-우동(문천식)커플 등 ‘내사랑 내곁에’에서는 한창 사랑이 꽃피고 있는 중이다. 각기 다른 커플들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률 상승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