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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 미리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새로운 연기 신동 탄생을 기대하는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대구지역 참가자 10살 박지원 어린이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개성 넘치는 사투리 연기로 당당히 합격했다.
이미숙 드림마스터는 “10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소녀가 순발력과 감정표현이 너무 좋다. 나도 배울 점이 있는 것 같다”는 극찬을 하기도. 결국 성인연기자들도 받기 힘든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 속에 합격점을 받았다.
서울지역에서도 눈에 띄는 아역 참가자가 등장했다. 12살 박정현 어린이는 초등학생에게 어울리는 아역 연기자의 연기를 선보일 거라는 편견을 깨고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황정음 역을 연기하며 심사위원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어린아이답지 않게 성인연기까지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에 이범수 드림마스터는 “남들보다 더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는 평과 함께 박정현의 꿈을 캐스팅했다.
성인 못지않은 출중한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친 두 어린이 참가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방송 후 인터넷 게시판에는 ‘아역이 맛깔나고 재밌다. 넉살스런 연기를 선보인 박지원 어린이와 봉우리 연기를 한 박정현 어린이의 모습이 확실히 각인이 된다’, ‘기적의 오디션 여자 어린이 둘, 한 명은 예뻐서 놀라고 또 한 명은 끼와 재주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깜찍해서 놀라고..’라는 글들이 올라오며 차세대 아역스타의 탄생을 반기고 있다.
또한 ‘아역들이 나오니 프로그램이 한층 더 밝고 재밌는 것 같다. 다음 라운드가 기대된다’, ‘나도 모르게 이미숙처럼 엄마미소를 짓게 되었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아역들만 따로 모아서 에피소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성인 참가자 사이에서 주인공으로 우뚝 선 아역참가자들의 당돌한 매력에 흠뻑 취하는 분위기다.
한편, 전국 2만 2천여 명의 지원자 중 총 112명의 합격자가 선발된 SBS <기적의 오디션>은 김갑수, 이미숙, 곽경택, 이범수, 김정은 다섯 드림마스터즈가 직접 참가자들을 가르치는 ‘미라클 스쿨’ 입학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되며 오는 7월 22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기적의 오디션> 5화에는 미라클 스쿨 입학을 위한 첫 번째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 오디션>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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