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은 스마트폰 뱅킹 애플리케이션인 '하나 N Bank'의 블랙베리(Blackberry) 전용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 인 모션(RIM), SK텔레콤 관계자들과 블랙베리용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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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RIM 놈 로(Norm Lo) 부사장, 하나은행 정해붕 부행장, SK텔레콤 신창석 본부장. |
이번 블랙베리 전용 하나 N Bank의 출시로 그동안 타 스마트폰 사용자 대비 금융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많았던 국내 블랙베리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나은행과 RIM은 이번 블랙베리 전용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 전원에게 블랙베리 정품 케이스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블랙베리 태블릿 PC를 지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블랙베리 판매 대리점을 통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달 16일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금융IT 컨설팅 그룹인 Celent社에서 주최한 '2011 Model Bank Award'에서 스마트폰 뱅킹 부문상을 단독 수상하는 등 스마트폰 뱅킹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이어 이번 블랙베리 O/S에서도 스마트폰 금융 서비스를 오픈함으로써 스마트폰 뱅킹에서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스마트폰 모바일 채널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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