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삼성생명이 주가 정상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장내 매수할 방침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총 발행주식의 1.5%, 2862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300만주를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17일 삼성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는 주가의 정상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18일부터 3개월 내에 장내에서 매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자사주 매입과 관련, 유통주식수 축소를 통한 수급여건 개선으로 주가를 부양하고, 주가에 대한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밝혀 외국인 등 장기 투자자의 신뢰형성으로 주가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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