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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에서 복수만을 위해 윤성(이민호 분)의 인생을 조종하는 진표(김상중 분)와 조작된 과거를 알고 복수와 정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윤성은 지난 14일 방송 분에서 최대의 대립을 이뤘다.
이런 극적인 대립과 긴장은 한 순간. 김상중과 이민호는 리허설과 촬영 중에는 한없이 진지하게 연기에 몰입하지만 촬영을 기다리는 도중에는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폭소를 터뜨리기도 한다.
특히 17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기까지 이민호와 김상중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미소를 짓거나 폭소하는 등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민호의 '진지-미소-폭소'의 3단 표정변화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무거운 설정에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배우들의 훈훈하고 호탕한 모습이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며 "촬영이 시작되면 두 배우 모두 이진표(김상중 분)와 이윤성(이민호 분)의 모습에 바로 몰입하여 매 회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배우 간의 호흡이 굉장히 좋다"라고 전했다.
'시티헌터'는 오는 28일 종영까지 4회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이민호가 최근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 "엄청난 반전과 충격적인 마지막 처단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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