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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TV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서는 7인 가수들의 2차 경연 미션곡 선택과 중간 평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중간평가 무대에 앞서 장혜진은 “가장 최근에 나온 곡이다. 그 자체로 세련된 곡이다. 어떻게 바꿀지 걱정이다”면서 “그 동안 장혜진이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던 장혜진 만의 보컬 색깔로 가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중간평가 무대를 마친 장혜진은 “중간점검인데 손까지 떨렸다. 가사내용에 슬픔이 차올랐다”고 전했다.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러 중간 평가 순위 1위를 차지한 장혜진은 당시 “창 밖을 쳐다보다가 울컥하더라”며 “그렇게 1시간 동안 울었더니”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관우는 장혜진의 노래에 “한참을 빠져있었다”면서 “10여년 전 묵은 술이 생각난다. 기막힌 숙성과 지금 열면 최고의 맛을 내는 술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실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평했다.
이후 방송이 끝나고 온라인 음원사이트 급상승 차트에 바이브의 ‘술이야’가 1위를 차지하는등 발매 후 시간이 흐른 곡의 순위가 올라 일부 네티즌들이 ‘장혜진 효과’가 아니냐며 놀라워 했다.
이날 ‘나가수’ 순위는 2위 김조한(박진영의 ‘허니’),3위 박정현(조수미의 ‘나가거든’),4위 YB(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 5위 조관우(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6위 옥주현(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7위 김범수(구창모의 ‘희나리’) 를 차지하였다.
7위를 차지한 김범수는 “비장의 카드를 보여 주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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