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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영된 ‘신기생뎐’ 마지막회 는 계속된 황당한 스토리 전개에도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신기생뎐’ 마지막 회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 기준) 28.3%를 기록했다.
지난 1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신기생뎐’은 임성한 작가 특유의 다소 황당한 스토리 전개로 방송 내내 화제를 낳았다. 복잡한 출생 비밀과 캐릭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이번에는 뜬금없는 귀신의 등장으로 ‘신귀신뎐’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딸을 출산한 사란(임수향)과 가족들의 행복한 생활이 그려졌다. 단사란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안 금어산(한진희)은 아수라(임혁)에게 몇 달만이라도 함께 살고 싶다고 했지만 아수라는 이를 반대했여 금어산은 '가위 바위 보'로 결정을 내자고 제안, 이들은 '묵찌빠'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공주(백옥담)의 부모 철수(김주영)와 화자(이숙)가 등산을 갔다가 사고로 사망하는 내용이 방송돼 임성한 작가다운 결말로 마무리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황당했다",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갈 수 있다니", "묵찌빠 대결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30%에 육박하는 기록을 보였다.
한편 SBS는 ‘신기생뎐’ 후속 드라마로 김선아 이동욱 주연의 ‘여인의 향기’를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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