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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연출 박형기, 극본 노지설)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여인의 향기는’ 국내 최대 여행기업 라인투어의 국내여행 사업본부 수배담당 직원인 이연재(김선아)가 회사에서 잘리지 않으려고 속을 긁는 부장의 인격모독과 성희롱도 참아가며 살아 가는중 담낭암 말기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하게 되자 상사의 얼굴에 사표를 내던지고 남은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그룹 라인투어 대표의 외아들, 돈은 많지만 하고싶은 게 없는 강지욱(이동욱)을 만나 진정한 삶과 사랑에 의미를 깨닫게 되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김선아는 시원하고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제작 발표회에 등장했다. 그녀는 '여인의 향기' 드라마 속 이연재 캐릭터를 위해 체중 감량을 강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6~7년 동안 살에 관한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 이제 힘들다”, “하루에 같은 말을 백번 넘게 말한적도 있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한달 넘게 하루에 한끼만 먹고 스트레스로 인해 1~2시간 밖에 잠을 못잤다.”, “이런 다이어트 방법은 권해드리고 싶지않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 발표회에는 김선아, 이동욱, 엄기준, 서효림이 참석했다. '신기생뎐'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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