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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46회에서는 홍주미(윤아정 분)가 동생 홍윤미(강소라 분)로부터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충격에 빠진 주미는 그대로 엄마를 찾아가 “내가 엄마 친딸이 맞냐구!!”라며 믿고 싶지 않은 사실에 절규,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완벽한 커리어우먼으로 ‘차도녀’의 매력과 함께 고은님(정은채 분)과의 계속되는 마찰로 갈등을 본격화하며 악녀본능을 표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윤아정. 그런 그녀가 ‘출생의 비밀’ 앞에 뜨거운 눈물로 폭풍 절규하는 모습은 그동안 보여 왔던 모습들과 완전히 상반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주미의 폭풍 눈물 연기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악녀라고 생각했던 주미의 색다른 모습에 눈길이 갔다.’, ‘어제 방송 내내 주미가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주미를 그려낼 윤아정의 연기가 기대된다.’ 등 윤아정의 폭풍 절규 연기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윤아정은 “점점 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 질 것이다. 홍주미라는 캐릭터가 악역이지만, 그녀의 아픔에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다. 더운 여름날, 온가족과 <우리집 여자들>을 시청하시면서 더위를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극 중 연인이었던 ‘세인’(제이 분)의 마음이 은님에게로 향하는 모습에 힘들어하던 주미 앞에 ‘출생의 비밀’이라는 또 다른 시련이 그려져, 이 모든 시련이 앞으로 주미의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출생의 비밀’의 충격으로 가출한 주미가 세인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며 세인을 불러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은 매주 월-금 밤 8시 25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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