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상반기 유럽연합(EU) 27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국가에서 34만6388대를 판매해 4.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금번 집계상에서 아시아 업체 중에서는 점유율 1위, 전체 순위로는 9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는 6월 한 달 동안 지난해보다 11.6% 늘어난 6만354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9.8% 늘어난 3만6811대, 기아차는 14% 신장한 2만6735대를 팔았다. 시장점유율은 5.0%를 기록했으며, 도요타와 닛산은 각각 4%, 3.4%를 기록했다.
전통의 강호 폭스바겐은 22.7%를 기록, 선두자리를 고수했고 PSA 그룹이 13.2%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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