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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수양대군(김영철)’의 장녀 ‘세령’으로 호기심 많고 하고픈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풋풋한 말괄량이로, 박시후는 절대 권력가인 ‘김종서(이순재 분)’의 막내아들 ‘김승유’로 완조남(완벽한 조선 남자)-개구쟁이-따조남(따뜻한 조선 남자) 등 3단 변신을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헐리웃 부럽지 않은 비주얼 화합을 보여주고 있는 승유와 세령이 함께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주의 남자> 2회에 나오는 이 장면은, 말을 타지 못해 풀이 죽어있는 세령에게 승유가 “(말을 타면) 정말 속이 후련해지는지 몸소 겪어보라”며 일종의 승마강습을 해주는 장면으로 승유와 세령은 이 비밀스러운 ‘승마 과외’를 통해 ‘첫 정’을 쌓게 될 예정.
승유의 배려 덕분에 세령은 가슴 속이 뻥 뚫리는 듯 한 시원함을 맛보지만, 반면 승유는 세령에게 ‘밟히는(?)’ 수난을 겪기도 했다고. 말에 오르기 위해 발지지대가 필요했던 세령이 승유의 등과 허벅지를 꼬옥 밟고 올라가 승유에게 굴욕 아닌 굴욕을 준 것.
문채원은 ’승마’ 촬영에 대해 “설레고 즐거운 촬영이었다. 세령이가 왜 말에 호기심을 갖고 타고 싶어 했는지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세령 캐릭터에 애정 가득한 모습을 전하는 한편, “촬영 장면 중 승유의 등을 밟고 말에 오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박시후 선배님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훈훈한 촬영장 소식을 전했다.
한편,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수양대군의 딸 ‘세령’과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의 이루어질 수 없는 ‘핏빛 로맨스’를 그릴 정통 로맨스 사극 KBS <공주의 남자>는 오늘(21일)밤 9시 55분에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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