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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는 주말 3일간(22~24일) 628개 상영관에서 70만 5,817명을 동원, 누적관객 296만 5,470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 성적만으로도 전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의 최종 관객수(287만 명)를 넘어섰다. 관객 추이로 비추어 보아 오늘(25일) 중으로 300만 명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여전히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금주에도 역시 흥행돌풍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북미에서는 ‘스타워즈’를 넘어 역대 시리즈물 중 흥행 1위에 올랐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지난 주말까지 북미에서 2억 7418만 달러(약 2,889억 원)를 벌어들이며 ‘해리 포터’ 시리즈의 북미 총 수익이 22억 8,227만 달러(약 2조 4,049억 원)에 이르렀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이로써 ‘해리 포터’가 종전 최고 흥행 시리즈 기록을 갖고 있던 ‘스타워즈’의 22억 1,800만 달러(약 2조 3,372억 원)를 돌파하며 최고 흥행 시리즈로 등극했다(http://www.boxofficemojo.com/news/?id=3217&p=.htm). ‘스타워즈’는 1977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총 14편이 개봉했으며, 현재까지 시리즈 총 수익이 20억 달러를 넘어선 작품은 ‘해리 포터’ 시리즈와 ‘스타워즈’ 단 두 편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흥행돌풍이 거세다. 현재까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전 세계적으로 8억 3,458만 2천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해리 포터’ 시리즈 중 6위에 올라섰으며 여전히 호평 속에 상영 중이기 때문에 그 순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년의 역사를 마무리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는 상영 중인 마지막 편까지 72억 6백만 달러(약 7조 6천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7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편은 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스펙터클, 마법과 캐릭터들이 동원되는가 하면, 최초 3D로 제작되어 2D와 3D, 3D 아이맥스 버전으로 공개되어 시리즈사상 최고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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