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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끊임없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최고의 장르 영화제이자 ‘판타스틱 영화제’의 칸이라고 불리는 영화제의 ‘시체스 키즈(STIGES KIDS)’ 섹션의 공식 초청 소식이 전해져 한국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양계장을 탈출해 세상 밖으로 나온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꿈과 자유를 향한 용감한 도전을 그린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100만부 판매 돌파의 베스트셀러인 황선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진한 감동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수작이라는 평을 얻고 있고, 한국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작화는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며 헐리우드, 일본 애니메이션과 차별화된 한국 애니메이션의 뛰어난 기술력과 영상미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개봉 전부터 입소문 효과에 힘입어 영화에 대한 호평들이 빠르게 퍼져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6일 개최되는 제 44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영화의 작품성과 흥행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벨기에의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Brussels International Festival of Fantastic Film),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Fantasporto - 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며,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시체스 키즈(STIGES KIDS)’ 부문에 초청되었다. 그 동안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은 한국 영화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추격자><해운대> 등이 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는 <벼랑 위의 포뇨><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이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 여름 극장가 유일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영화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오는 7월 27일 전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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