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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김연우의 생일을 맞이하여 콘서트장에 인간화환이 등장해 화제다. ‘언젠가 만나게 될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런 모습으로 만나게 될 줄’이라는 재치 넘치는 플랭카드도 눈에 띈다.
김연우는 인간화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대기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모든 출연진과 스탭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녀는 로비에서 3천 여명의 관객을 맞이하며 포토 타임을 갖는 등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밖에 김연우의 생일 하루 다음날 열린 이번 대구 공연에는 마이크, 헤드셋, 악기, 상품권, 비타민제, 의류, 간식 등 팬들이 보내온 선물로 넘쳐났다. 데뷔 16년차인 그는 ‘데뷔하고 16년 동안 받은 생일 선물 보다 오늘 하루 받은 선물이 더 많다.’며 ‘더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연의 엔딩에는 전 출연진과 관객들이 무반주 생일 축하곡으로 깜짝 이벤트를 선물하기로 했다.
서울공연을 단 2분만에 매진시키며 화제가 되었던 2011 김연우 콘서트 <戀雨 속 연우>는 대전, 부산, 수원, 대구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연일 기립 박수 속 생애 첫 전국 투어 중에 있다. 오는 30일 전주, 내달 27일 성남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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