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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탤런트 겸 가수 고호경(31)과 이달 초 컴백한 밴드 '위치스'의 하양수(31)가 7년간 이어온 연인 관계를 끝낸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은 약 3개월 전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04년부터 교제해 온 고호경과 하양수는 7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980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은 2004년 연인관계를 밝히고 공개 데이트를 해왔다. 간간이 두 사람이 데이트 중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 고호경이 발표한 음반에 연인 하양수가 참여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는데 안타깝게도 결별한 것.
두 사람이 헤어진 계기에 대해 이 관계자는 "특별한 계기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의 사생활이라 잘 모르겠지만 헤어질 때에도 서로 좋게 정리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고호경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했다. 영화 `하면 된다` `역전에 산다` `몽정기2`와 드라마 `학교2` `길모퉁이` `연인들`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마스크와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종영한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로 5년 만에 컴백해 화제가 됐었다.
하양수는 1998년 결성한 록밴드 위치스 멤버로 2000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위치스는 2002년 1집 `브룸스틱`과 2006년 2집 `옐로기타`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달링`을 발표하고 5년만에 컴백해 활동 중이다.
사진= SBS '이뉴스 코리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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