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예비건축주를 위한 굳하우스 플랜 세미나

서범석 기자

NS주택문화센터에서 ‘굳하우스 플랜 세미나’ 4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3기 세미나에서 송재승 원장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
NS주택문화센터에서 ‘굳하우스 플랜 세미나’ 4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3기 세미나에서 송재승 원장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
엔에스홈(대표 박찬규) NS주택문화센터에서 ‘굳하우스 플랜 세미나’ 4기 회원을 모집한다. 예비 건축주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비공개로 시작한 ‘굳하우스 플랜 세미나’는 3기부터 공개로 전환해 진행되고 있다.


엔에스홈 관계자는 “오랜 동안 목조주택에 대한 교육들을 시행해 오면서 정작 예비건축주가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소개해주는 기회가 적었으며, 아무런 가이드와 사전지식 및 준비 없이 시공된 주택을 보며 되돌릴 수 없는 후회를 하는 건축주들을 많이 목격하게 되면서 이 세미나를 기획하고 개설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예비건축주를 위한 굳하우스 플랜 세미나’는 예비 건축주와 관련 전문가가 상호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조주택 시공실무>의 저자이자 현 NS주택문화강사인 최현기 소장의 현장경험에 의한 현실적인 실무방안들과 20여년간 목조주택 설계에 몸담고 있는 송재승 원장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가이드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세미나 과정 중에는 송재승 원장이 지은 국내 최초의 목조주택을 직접 보고 장단점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굳하우스 플랜 세미나’ 4기 일정은 8월11일 시작해 매주 1회씩 총3회에 나뉘어 실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격은 건축예정인 예비 건축주로 제한하고 있으며 자세한 교육내용은 NS주택문화센터 웹사이트(www.whcc.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NS주택문화센터는 2000년 5월에 개설돼 현재까지 약 4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시켰으며, 다양하고 활발한 목조주택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주택시공과 국내 주택문화를 바로 알리는데 노력해 오고 있다. 
나무신문 /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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