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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의 지인은 27일 트위터를 통해 “40년만에 폭우. 우리 정엽 형, 근 4년만에 휴가를 야속한 비님께서 집과 빈티지카도 다 가져가 버렸네. 녹음실에서 대피 중”이라며 “다른 누구도 이상의 비 피해 없길”이라고 적었다.
정엽은 폭우로 집 주차장이 침수돼 자동차가 망가졌고, 거주하는 강남 아파트 역시 정전 사태로 불편함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엽은 "아ㅠ"라는 탄식(?)을 내뱉었다. 이에 팬들 역시 정엽이 얼마나 큰 폭우 피해를 입었는지 걱정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수해자가 되신거에요?”, “다치지 않은 걸 애써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걱정의 멘션이 거듭되자 정엽은 28일 “집 건물은 단전이 돼서 호텔에 와 있어. 참나 이렇게나 비가 올 줄은..”이라며 상황을 알렸다.
그런가하면 28일 YB 윤도현은 연습실이 수해를 입었고, 폭우로 인한 교통체증에 진행하는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에 지각했으며, 가수 백지영은 27일 예정됐던 애견카페 런칭 파티를 집중 호우로 인해 취소하는 등 연예계 곳곳에서 침수 피해 상황이 속출된 바 있다.
한편 26일부터 시작된 폭우에 강남, 서초, 사당, 광화문 등이 침수되어 지하철 운행 중단, 정전 사태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까지 속출했다. 이에 드라마와 영화 촬영 일정이 급히 변경되거나 촬영 도중 배우와 스태프가 철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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