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기아차(000270)의 상반기 매출이 국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기아차 반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기아차는 29일 올해 상반기 매출 22조2383억원과 영업이익 1조871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30.5%와 8.4% 증가한 수준이다. 순이익은 2조810억원으로 77.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8.9%다.
이같은 실적 호전은 국내외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상반기 기아차 판매대수는 총 124만1352대(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분 포함)로 25.5% 증가했다.
기아차는 미국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44.1% 증가한 24만5000대를 판매, 시장점유률이 3.9%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럽과 중국시장에서도 각각 13만7000대, 19만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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