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필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맥도날드 할머니'의 근황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의류업을 하는 중이라 할머니를 위해 의류 몇점을 준비해 찾아간 자리에서 봉변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맥도날드 할머니가 밤을 보내는 서울 서대문의 맥도날드 매장에 들러 옷을 전해주려는 순간 "너 뭐야" "빨리 꺼져"라는 욕설을 들었다.
이어 할머니는 우산으로 이광필의 머리를 여러 차례 후려쳤다. 이 과정에서 이광필은 우산으로 왼쪽 눈을 찔렀지만 다행히 안경이 보호막 역할을 해 실명은 면했다.
도움을 주러 갔다 봉변을 당한 이광필이었지만 "생명운동가로서 맥도날드 할머니가 어떤 심리상태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회복되는대로 맥도날드 할머니를 1회성이 아닌 영구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오히려 할머니를 동정했다.
이광필은 지난해 12월 맥도날드 할머니의 사연을 처음 알려 주목을 받았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맥도날드와 교회, 커피 전문점을 돌아다니며 새우잠을 자고, 커피 한 잔으로 하루 끼니를 때워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지난 14일 할머니가 외무부에 근무했던 과거와 성장배경 등이 방송을 통해 밝혀지면서 논란을 받은바 있다.
이광필은 "생명운동가로서 맥도날드 할머니가 어떤 심리상태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이해했다.
또한 "눈 상처가 나으면 1회성이 아닌 영구적으로 맥도날드 할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