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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에서는 여름특집으로 대한민국 아름다운 폭포를 찾아 떠나는 폭포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미션은 제작진이 준 힌트로 폭포를 찾아 떠나는 레이스가 개인전으로 펼쳐졌으며 폭포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1,2,3위에게는 1박2일 촬영동안 사용할 수 있는 소원권을 주기로 했다.
개인전으로 출발했지만 결국 은지원 엄태웅 이승기가 무섭당을 강호동 이수근 김종민이 바보당을 이뤄 한 팀이 되었다.
무섭당과 바보당 모두는 미션 장소가 제주도의 엉또폭포라 추측하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각각의 팀에게 주어진 용돈은 무섭당은 13만원 바보당은 38만원으로 무섭당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이에 은지원은 천재적인 두뇌로 교란작전을 펼치며 바보당을 분열시켰다.
공항으로 가는 택시안에서 무섭당의 의도를 떠보려고 전화한 이수근게게 “제주도는 아닌 것 같다. VJ가 한 명뿐이다”라는 말로 바보당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사전에 제작진이 신분증을 가져오라고 했다며 최종 목적지가 제주도 엉또폭포인 것을 확신했다.
뿐만 아니라 용돈이 1명만 비행기롤 타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승기에게 돈을 몰아줘 혼자 제주도로 보내며 “1등을 해서 소원을 나머지 2,3등은 엄태웅과 은지원으로 하게 해달라고 빌어라”라는 기지를 발휘했다.
이런 은지원의 작전에 이승기는 “형 무슨 국정원에서 나오셨어요? 국정원에 취직해도 되겠어요”라며 감탄을 자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은지원의 기발한 작전으로 이승기는 바보당 보다 앞선 비행기에 몸을 실어 1등으로 최종 목적지인 제주도 엉또폭포에 도착하게 되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1박2일’의 전국 시청률은 22.6%(AGB닐슨미디어)를 기록했다.
사진=KBS 2TV ‘1박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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