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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탤런트겸 가수 김정훈(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벤츠 승용차를 200m쯤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친구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반주로 소주 1병을 나눠 마시고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검거 당시 김정훈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29%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관계자는 "현재 집에서 쉬면서 반성하고 있는 중"이라며 "갑자기 벌어진 일이어서 경황이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2000년 그룹 UN의 멤버로 가수로 데뷔했고, 2006년 드라마 ‘궁’,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하면서 탤런트로 활동했다. 김씨는 데뷔 당시 서울대 치의예과 재학생이었지만, 2005년 중퇴한 뒤 중앙대 연극학과에 입학했다.
2000년대 초 2인조 그룹 UN으로 데뷔 후 2006년 드라마 ‘궁’ 등에서 연기자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tvN의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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