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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 신화 컴퍼니 공식 출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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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신화 컴퍼니’를 공식 출범했다.
 
그룹 ‘신화’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중 멤버 교체 없이 팀을 유지해온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국내 가요계 역사상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직접 나서서 실질적으로 기획사를 설립하고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는 최초라는 점에서 그들의 컴백 소식에 많은 가요계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최근 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 ‘신화’의 여섯 멤버는 직접 출자한 '신화 컴퍼니'를 설립, ‘신화’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신화’의 향후 활동 계획은 다음과 같다.
 
■ ‘신화 컴퍼니’ 설립과 배경
 
신화 컴퍼니는 그룹 ‘신화’로서의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활동을 유지해나가기 위한 신화 멤버들의 강한 의지에서 설립이 추진되어 왔으며, 그룹 ‘신화’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의 장석우 대표가 신화 멤버들에게 전격적으로 사용권을 허락하며, 탄생되었다.

신화멤버들은 올해 초부터 신화컴퍼니의 설립을 위하여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특히, 상표권 보유자인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의 장석우 대표는 신화 멤버들이 그룹 ‘신화’를 유지하는 한 상표권을 사용하게 해준다는 허가를 해줌으로써, 신화 컴퍼니의 설립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로써, 2011년 7월 1일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최초로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실질적인 대표이자 주주로써 직접 회사를 이끌어나가는 ‘신화 컴퍼니’가 설립되었으며, 현재 ‘신화 컴퍼니’ 대표는 그룹의 리더인 ‘에릭’이 맡아 진행하고 있으나 내년 2월 이민우 소집해제 후에는 ‘에릭’과 ‘이민우’가 공동대표를 맡아 신화 활동 전체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 ‘신화 컴퍼니’ 의 운영
 
‘신화 컴퍼니’는 ‘신화’ 멤버 여섯 명 각각이 출자한 회사인 만큼 신화 멤버들이 대표이자 주주로써 실질적인 회사의 경영과 운영에 직접 나서게 된다.
 
그룹 ‘신화’의 상표권을 ‘신화 컴퍼니’에 허가해준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는 ‘신화’의 해외공연 판권을 갖게 되며, 그 동안 신화의 아시아투어를 진행 해왔던 노하우를 살려서 체계적인 아시아투어 프로젝트에 이미 돌입했다.

또한 ‘신화’ 정규앨범의 해외 라이선스 등의 업무를 ‘신화 컴퍼니’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또한, ‘에릭’이 소속되어 있는 ㈜탑클래스 엔터터인먼트의 최병민 대표와 ‘신혜성’, ’김동완’이 소속되어 있는 ㈜ 라이브웍스 컴퍼니의 이장언 대표를 ‘신화 컴퍼니’의 이사로 멤버들이 직접 선임했고,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신화’의 방송PR을 비롯한 전반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며, ㈜라이브웍스 컴퍼니는 음반과 공연제작, 언론홍보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 ‘신화’ 멤버의 개인 활동
 
‘신화’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기존대로 현재 각 멤버가 소속되어 있는 ㈜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에릭), ㈜라이브웍스 컴퍼니(신혜성,김동완), 엠라이징 엔터테인먼트(이민우),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전진), ㈜ 티오피 미디어(앤디) 등 각 소속사에서 관리하게 된다.
 
 
■ ‘신화’ 향후 활동 계획
 
현재, ‘신화 컴퍼니’의 설립과 컴백 소식에 국내외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공연 및 프로모션 제안이 들어오고 있는 그룹 ‘신화’는 데뷔 14주년이 되는 오는 2012년 3월24일을 전후로 해서 정규 10집 앨범을 발매하고, 방송 활동을 비롯한 대대적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규 10집 앨범 발매 후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5-6개국에서 아시아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신화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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