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국내 완성차 5사가 7월 한 달 동안 국내외에서 62만6천60대의 차를 판매, 전년 동월에 비해 두자릿수에 가까운 판매 신장률을 보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판매 실적 합계는 국내 12만7천237대, 해외 49만8천823대(CKD 제외)로 총 62만6천60대였다.
작년 같은 달 대비 내수 판매는 6.2%, 수출은 10.9% 증가했으며, 총 판매 실적은 9.9% 늘었다.
그러나 전달인 6월과 비교하면 내수와 해외 판매는 각각 0.5%, 10.7% 줄어들었고, 전체 실적은 8.8% 감소세를 보였다.
또한 7월까지의 완성차 5개사의 국내외 판매 실적은 작년 대비 14.1% 늘어난 총 441만3천998대로 집계됐다.
이 중 내수 판매는 86만1천915대로 4.2% 늘었으며 해외 판매는 355만2천83대로 16.8% 증가했다.
수입차를 제외한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내수 점유율은 현대차 47.2%, 기아차 32.0%, 한국지엠 10.2%, 르노삼성 7.9%, 쌍용차 2.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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