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쌍용차가 영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쌍용차는 영국 판매 네트워크 확대 및 수출 증대를 위해 자동차 판매 전문기업 바사돈 그룹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바사돈 그룹을 통해 2012년까지 영국 내 판매 대리점을 130여 개까지 확충하고, 코란도C를 주력상품으로 2013년까지 연간 5천여 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2008년에 1천35대를 영국에 수출했으나, 이듬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영국 수출이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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