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GS건설을 주관사로 하는 컨소시엄이 부산 북항재개발 상부시설 민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공모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STX건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일 "이날 오전부터 시작됐던 북항재개발 상부시설 민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공모 제안서 접수를 오후 5시 마감한 결과, GS건설을 주관사로 하는 컨소시엄 한 곳이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측은 이날 제안서와 함께 개발 대상에 대한 개발ㆍ건축계획과 저탄소 녹색성장계획, 토지 이용계획 대안, 재무ㆍ관리운영계획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도 함께 냈다.
BPA는 전문가들로 선정심의위원회를 조직해 GS건설 컨소시엄이 낸 사업계획서를 평가, 이달 18일께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GS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가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 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북항재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문에 2009년 9월 한차례 유찰됐으며, 이후 건설경기가 얼어붙자 BPA는 재공모 시기를 늦춰오다 입찰 참여조건을 완화해 올해 4월4일 재공모 공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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