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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능청스러운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온 이수근은 이번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원라이프> 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이수근은 인터뷰를 통해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1박2일’의 멤버들을 진정한 야생 블록버스터 <원라이프>의 동물 캐릭터와 비교해 작품을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를 전했다.
그는 첫 번째 멤버로 ‘1박2일’의 수장 강호동을 남다른 식성과 포스를 가진 혹등고래와 닮은꼴로 꼽았다.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혹등고래는 바다의 거인으로 불릴 만큼 거대한 체구를 유지하기 하루 2톤 이상의 플랑크톤과 크릴새우, 물고기를 먹는 대식가이다. 두 번째 멤버는 은지원. 멤버 중에서 가장 약삭빠르고 도망을 잘 다니는 은지원과 닮은 동물 캐릭터는 바로 붉은 긴코땃쥐. 영화 <원라이프>에 등장하는 날렵하고 민첩한 동물들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영리하기까지 한, 진정한 도망의 달인이다. 한편 묵묵하고 믿음직스러운 엄태웅은 한겨울 혹독한 추위 속에서 느긋하게 온천욕을 즐기는 점잖은 동물 캐릭터 일본 원숭이와 닮을 꼴로 꼽혔다. 멤버 중 가장 막내지만 스마트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승기는 영화 <원라이프> 동물 중 가장 영리한 갈색꼬리감기 원숭이와 닮은 꼴로 꼽혔다. 갈색꼬리감기 원숭이는 도구를 써서 음식을 먹는, 비상한 두뇌를 가진 <원라이프>의 인기 캐릭터. 끝으로 멤버들 중 가장 닮은 꼴 찾기가 어려웠던 김종민은 수염수리와 닮은 꼴로 낙찰됐다. 이수근은 “묵묵히 노력을 많이 하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김종민의 성격이 동물의 뼈까지 잘게 부수어 먹는 수염수리의 끈질김과 닮았다”며 그 선정 이유를 밝혔다.
‘1박2일’ 멤버들과 영화 <원라이프>의 동물 캐릭터들의 닮은 꼴 찾기로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영화 <원라이프>는 오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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