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에 1조2천9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 1조1천950억원을 상반기에 이미 넘어선 것으로, 작년 동기 7천538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71.6%나 급증한 수치다.
또한 2분기 순이익은 7천913억원으로 전분기 5천261억원보다 57.4% 늘어났고,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천385억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부실여신비율은 전분기 대비 1%포인트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상반기말 기준 우리금융의 총자산은 357조6천억원을 나타냈다.
수익성 측면에서 2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2.53%를 기록해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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