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미국의 더블딥 우려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3일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7.10원 오른 1,0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1,057.00원이었다.
환율은 개장 초 미 더블딥 가능성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금, 유가, 달러 등)이 급등한 영향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부채 문제가 그리스에 이어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로존 전반으로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 또한 환율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를 동반한 코스피지수 급락 또한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6엔 오른 77.23엔을 기록 중이며, 유로·달러는 1.417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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